- 제주도 스쿠터 일주 [셋째 날]
- 제주는 지도 하나만 들고도 여기 저기 잘 찾아다닐 수 있다. 표지판도 잘 되어있고 곳 곳에 관광 안내도가 있어서 찾아가기 쉽다.
마지막 배가 일찍 귾어지니 시간대 배율을 잘 해야 한다.
물론 우도에서 숙박시설이 있지만... 엄청 비싸다... 최소 10만원은 잡아야 할 듯 -_-;
- 셋째 날은 여관에서 잤다 제주 여행중 제일 비싸게 4만원에 여관에서 숙박할 수 있었다. 방은 많이 있었는데 여관의 시설은 정말 여관급 이었다. 그래도 에어컨은 잘 나오니 다행!
- 제주도에서 뭔가 맛난걸 먹고 싶어서 이날 갈치조림을 먹었다. 헝그리 여행이라 비싼 회 같은걸 먹을 수 었었다 -_-; 어디에 맛난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가지 못해서 맛난걸 먹지 못한게 아쉽다...
'ver2.0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스쿠터 일주 [첫째 날] (2) | 2008.06.14 |
---|---|
제주도 스쿠터 일주 [둘째 날] (0) | 2008.06.14 |
제주도 스쿠터 일주 [마지막 날] (0) | 2008.06.14 |
춘천여행 - 소양댐, 청평사 (5) | 2008.05.12 |
춘천여행 - 도착 (2) | 2008.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