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다니는 X-300과 곰팡이가 큼지막하게 낀 미놀타 50mm 1.4 렌즈가 있다. 곰팡이 때문인가 손이 가지 않는 카메라를 살려보고자 분해 후 곰팡이 청소를 했다. 렌즈를 분해하기 위해선 글자가 써진 저 부분을 뭔가 지지해서 돌려야 한다. 렌즈 뒷캡이 렌즈 앞부분과 딱 맞기 때문에 양면 테입을 붙여서 분해하는데 성공했다. 양면 테입을 붙여서 렌즈 앞쪽에 맞추면 딱 맞는다. 글자 써진 부분을 들어낸 모습이다.. 곰팡이가 보인다.. 나사에 녹까지... -_-; 큼지막한 곰팡이... 렌즈 마운트 부분의 저 나사들을 다 풀러내면 아래와 같이 분해된다. 마우트 쪽 분해후 사진 상단의 나사 2개로 조여진 은색 부분을 풀어낸다. 마우트 쪽 렌즈 뭉치...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돌리는 부분에 윤활유가 칠해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