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을 살 때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4분의 1인치 짜리 구멍’이다. 다시 말하면 드릴 자체는 구멍을 뚫겠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드릴 제조업자가 자신의 사업이 구멍 뚫는 도구가 아닌 드릴을 제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포켓 레이저 같은 구멍을 뚫는 도구가 만들어지자마자 사업에 실패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
오늘자 행복한 경영 메일의 내용이다.
드릴은 구멍을 뚫겠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는 말...
소비자는 구멍을 뜷길 원하는거지 꼭 드릴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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