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 2003)
예전부터 보려고 점찍어둔 영화 중에 하나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목도 참 긴 이 영화를 드디어 보고야 말았다. 영화 초반에 보여줬던 필름들 그리고 전계되는 이야기...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는 필름들... 한 롤의 필름이 슬라이드처럼 찰칵 찰칵 지나가는 듯 하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우에노 쥬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어딘가 웹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저렇게 평범하게 생겼는데 영화배우로 나왔더라 라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내가 보기엔 이쁘더라 ~~~~ 하하 :)
예전부터 보려고 점찍어둔 영화 중에 하나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목도 참 긴 이 영화를 드디어 보고야 말았다. 영화 초반에 보여줬던 필름들 그리고 전계되는 이야기...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는 필름들... 한 롤의 필름이 슬라이드처럼 찰칵 찰칵 지나가는 듯 하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우에노 쥬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어딘가 웹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저렇게 평범하게 생겼는데 영화배우로 나왔더라 라는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내가 보기엔 이쁘더라 ~~~~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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